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티카/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케이크스퀘어인천 성우 사인회 운영논란 == 7월달 인천에서 열린 [[케이크스퀘어]]에서 크리티카의 신캐릭터로 홍련을 준비하는중에 열린 이벤트였다. 그저 평범한 신캐릭터 광고+팬싸인회라는 평범한 이벤트였으나. 이 이벤트는 크리티카의 극히 일부유저들을 섬별해서 당첨자에게만 입장권을 주는걸로 시작되었다. 여기서 해당 참가자들이 몇가지 불만을 재기하면서 시작되었으니..... 1. 분명 해당 이벤트 종료시간을 5시로 공지했으나 실제 이벤트 종료시간은 2시 40이였다. 2. 추첨으로 초대된 인원들이 어떠한 해택도 받지못하였다. [* 추첨으로 초대되었단 말과 무색하게 성우 싸인회등의 이벤트는 누구나 당시 케이크 스퀘어 참가자 누구나 가능했었던 것이였다. 이럴꺼면 인원 추첨을 왜했던건가...] 3. 해당 이벤트 부스는 올엠 운영진은 커녕 완전히 텅 비어있었고 케이크스퀘어 알바생들만이 있었다. 해당참가자들은 당연히 인천에서만이 아니라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아 5시까지로만 생각하고 늦게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 그안에만 도착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던 유저들은 2시 40분의 조기 종료를 전혀 공지받지 못하고 이벤트를 놓쳐버린것 개다가 이걸 공지하기는 커녕 운영자들의 어떠한사과도 없이 한운영진이 덧글로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전부였다는 것이다.[[ http://www.kritika.com/Forum/Board/70810?page=2|*]] 또한 2번의 이유로 대다수 케이크스퀘어 참가인원들이 성우 싸인회에 몰리게 되었는대 태생이 인지도 없던 게임이라 대다수가 크리티카가 뭐에요? 하고 광고도 되긴커녕 싸인만 받으러 우르르 몰리게 되었다. 덕분에 정작 해당 초청된 크리티카 유저들은 싸인회에 참가도 못하게 북적이게 되어버렸다. 초청된 유저들은 박탈감만 느끼고 이벤트 참가의 최대 의의조차 누리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또한 분명 이행사는 성우 초청회보단 크리티카 게임광고의 명목으로 계최 되었지만 정작 부스는 게임 홍보는 커녕 부스에는 운영진측은 한명도 없었으며 해당 케이크스퀘어측 알바생들에 의한 성우 초청회 이벤트만을 위해 운영되고 있었다. 게임을 기대하고 참가한 크리티카 유저들은 그저 대꿀멍으로 시간은 시간대로 소비하고 아무것도 즐기지못한 말그대로 최악의 이벤트를 치룬것 개다가 이에대해 운영진들은 그저 어떠한 사과도 없다. 진짜로 이벤트를 여는측의 입장에선 절대 있을수없는짓을 하고도 적은 유저수로 항의를해도 뭍히는 상황이니 유저들입장에선 진짜 없던정도 떨어질 지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